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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의 고독한 늑대....

방카 작성일 01-05-07 17:01 17,679회 0건

본문

비도 추적추적오는 뜨듯한 파전에 막걸리가 생각나는 날 오후구나...
김태우군이 얼마안있으면 내가 있던곳으로 약 2달간 출장을 간다는 소식을 들었다...
삼가 조의를 표하는 바이다....
태우는 전기쟁이라서 시원한 MCC룸에서 일을 하겠지만...그래도 힘든 출장기간이 될거같다.
이제 황사를 동반한 열풍이 불어오기시작하는 날씨가 될거니까 말이다...
태우야 얼굴잘가리고 다니거라...흑흑;;;

여러번의 작업실패에도 불구하고 결국은 뜻을 이루는 장청수의 노고에 진심으로 축하의 말을 전한다
"나도 이제 아내가 있었으면 좋겠다"
뭐 영화 제목같다만...
나도 열심히 작업중이다...
다들 친구들이지만 나한텐 결혼 선배들이니까 많은 조언 부탁한다..
작업하다가 궁금한거있으면 Q & A 형식으로 질문을 할테니 답변 많이 많이 올려주라..

동기중에 얼마안남은 총각 김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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