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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며 생각하며

김종렬(09) 작성일 05-07-20 12:04 13,329회 1건

본문

근래들어 부고를 많이 받습니다.
아마도 이제 우리 나이가 그럴 때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인지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
내겐 양가부모가 다 계셔서 퍽 다행이라 여기면서도
이런저런 생각에 마음 한켠이 무거워집니다.
사실 주변을 살펴보면,
앞으로 10년 후면 영원히 보지못할 사람들이 참 많습니다.
해서, 이제 일상도 충실하면서 아직 남아있는 많은 사람들과
더 많은 시간을 함께 해야겠다는 생각을 다져봅니다.
더 나아가, 나올 때는 순서 있어도 갈 때는 순서 없다는 말이 있듯
친구며 선후배며 지인들과 좀더 진지해야겠습니다.
좀더 진지하게 상대방의 눈을 바라보고 귀기울여야겠습니다.
사람들은 너무 쉽게 잊고 쉽게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살아있는 모든 것을 사랑하고 존중하는 연습을 충실히 하며
살아야겠다고 다짐해봅니다.
사랑합니다.

댓글목록

이근우(09)님의 댓글

이근우(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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