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향이 그리우면 가는 그런 곳...
심규훈(04)
작성일
06-01-17 12:07 12,479회
0건
본문
<center> <TABLE borderColorDark=#FFA147 borderColorlight=#FFA147 border=2>
<tr><td>
<table border=1 bordercolor=#FFA147 background="0" cellpadding=5 cellspacing=15>
<tr><td>
<center><IMG src="http://blog.chosun.com/web_file/blog/412/15412/1/96.jpg"alt=sun></EMBED><pre> <font face="Verdana" color="#E87100"></center>
<ul><ul><b>"커피향이 그리우면 가는 그런 곳..."</b>
커피향이 그리우면
찾아가는 그런 곳...
마음이 울적하면
위로받고 싶어 찾아가는 그런 곳..
그리워서
그리움으로 찾아가면
입가의 미소로 반겨주는 그런 곳..
맑은 창이 있어 찾아가면
이야기 나눌수있는 그런 곳..
아무말 하지 않아도
내 맘 알듯 고개 끄덕이며
작은 웃음 지어주는 그런 곳..
비내리는 날
흠뻑 젖은 채 찾아가면
내 맘의 상처 생길까봐
내 맘의 우산이 되어주는 그런 곳..
바람부는 날 외로움에 찾아가면
내 맘의 그림자 사라지지 않을까 봐
내 맘의 빛이 되어주는 그런 곳..
달 그림자 나에게 비춰
눈물이 내 볼을 적셔가면
안스러움으로
내 맘의 생각이 되어 주는 그런 곳..
세상이 깨어 흘러가도 모르는 나에게
따스한 작은입 맞춤으로
내 맘의 아침을 열어주는 그런 곳..
언제나처럼 내 맘이 쉬어갈 수 있는
작은 쉼터같은 당신 마음입니다... </ul>
<IMG height=45 src="http://www8.ocn.ne.jp/~star.min/m/nasi/line/sl4.gif" width=390
<border=0 alt=sun></CENTER><ul>
<FONT face=Verdana color=green>
마음의 고향과도 같은 사람은
묵묵히 바라만 보아도
작은 미소로 받아줄 수 있는 마음이 있어
우리를 또 아름답게 해 줍니다.
때로는 마음의 휴식도 없이
바쁜 생의 여정이 이어질 때라도
평화로운 마음으로 삶을
받아들일 줄도 알고 사랑 가득히 담을 줄도
아는 사람만이 진정으로 마음이 따뜻한 사람입니다.
그러한 따스한 마음의 사람이
바로 당신~ 아닐까요??
언제나처럼 내 맘이 쉬어갈 수 있는
작은 쉼터같은 당신의 마음을 사랑합니다!!..
<IMG height=38 src="http://www8.ocn.ne.jp/~star.min/m/sozai/aiboxset/vh2.gif" width=121 border=0 alt=sun></DIV>
</tr></td></table></tr></td></table> <STYLE>
@font-face { font-family:엔터갈잎; src:url(http://myhome.hanafos.com/~jsa5436/img/enter_galip9_beta2.0.ewf) };
body,table,tr,td,select,input,div,form,textarea,font{font-family:엔터갈잎; font-size=9pt; }</ST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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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향이 그리우면
찾아가는 그런 곳...
마음이 울적하면
위로받고 싶어 찾아가는 그런 곳..
그리워서
그리움으로 찾아가면
입가의 미소로 반겨주는 그런 곳..
맑은 창이 있어 찾아가면
이야기 나눌수있는 그런 곳..
아무말 하지 않아도
내 맘 알듯 고개 끄덕이며
작은 웃음 지어주는 그런 곳..
비내리는 날
흠뻑 젖은 채 찾아가면
내 맘의 상처 생길까봐
내 맘의 우산이 되어주는 그런 곳..
바람부는 날 외로움에 찾아가면
내 맘의 그림자 사라지지 않을까 봐
내 맘의 빛이 되어주는 그런 곳..
달 그림자 나에게 비춰
눈물이 내 볼을 적셔가면
안스러움으로
내 맘의 생각이 되어 주는 그런 곳..
세상이 깨어 흘러가도 모르는 나에게
따스한 작은입 맞춤으로
내 맘의 아침을 열어주는 그런 곳..
언제나처럼 내 맘이 쉬어갈 수 있는
작은 쉼터같은 당신 마음입니다... </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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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고향과도 같은 사람은
묵묵히 바라만 보아도
작은 미소로 받아줄 수 있는 마음이 있어
우리를 또 아름답게 해 줍니다.
때로는 마음의 휴식도 없이
바쁜 생의 여정이 이어질 때라도
평화로운 마음으로 삶을
받아들일 줄도 알고 사랑 가득히 담을 줄도
아는 사람만이 진정으로 마음이 따뜻한 사람입니다.
그러한 따스한 마음의 사람이
바로 당신~ 아닐까요??
언제나처럼 내 맘이 쉬어갈 수 있는
작은 쉼터같은 당신의 마음을 사랑합니다!!..
<IMG height=38 src="http://www8.ocn.ne.jp/~star.min/m/sozai/aiboxset/vh2.gif" width=121 border=0 alt=su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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