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커뮤니티 열린게시판

커뮤니티

열린게시판
한줄TALK
포토갤러리
동문회 페이스북
집행부 동정
VOD 자료실
한줄광고 등록하기
졸업앨범 보기
열린게시판
이 게시판은 학고인 누구나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열린 공간입니다.
상업적 광고, 개인·단체의홍보, 특정인에 대한 음해·비방 등 본 사이트 운영취지와 무관한 내용은 사전 동의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새벽이 오기까지 우리는 얼마나 많은 닭 모가지를 비틀어야만 하는가?

박창홍(15) 작성일 06-02-04 04:02 12,322회 3건

본문

내일 닭은 내일 비틉시다.  

    회장단 모임 마치고 태희랑 영호 만나고 오니 새벽 두시반.

   친구들 !       신임 회장님 이하 집행부들은 오늘도 황금보다 소중한 개인 시간 내어서

   2006년 15회 일년 행사 계획을 점검하고, H-리그등 다음주 있을 이사회 안건에 대해서도

   진지하게 토의하였다.   시간 시간 목이타서 연신 물을 들이켰지만 서로를 위하는 마음에

   시간 가는줄 몰랐다.  조금씩 집중력이 떨어지며 회의가 파할 즈음 맨체스터 우리의 희망

   박지성처럼 혜성같이 나타난 범곤이가 적극적인 드리블로 팀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멋진 놈)

   한 해 총대메고 수고를 아끼지 않는 회장단에게   ㅉㅉㅉ(박수)

   대표로 회장에게  힘이되는 격려 문자 메세지 보내면 어떨까?   .... (  힘들까?)

    적극적인 격려와 참여가 절실히 필요한 시점이다.

댓글목록

최용제(15)님의 댓글

최용제(15)

최삼규(15)님의 댓글

최삼규(15)

박창홍(15)님의 댓글

박창홍(15)

 
 

Total 9,668건 686 페이지
열린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새벽이 오기까지 우리는 얼마나 많은 닭 모가지를 비틀어야만 하는가? 댓글3 박창홍(15) 02-04 12323
2817 회비 납부에 대한 감사.. 댓글1 사무국(13) 02-03 12800
2816 알려드립니다 댓글4 김종렬(09) 02-03 12064
2815 역마살 도지던 날 댓글1 김종렬(09) 02-03 12794
2814 잠시 마음의 여유를... 댓글10 박홍웅(07) 02-03 19408
2813 학고 13회 친구야 놀자 ! 이동철(13) 02-03 12763
2812 소모임을 지원합니다... 사무국(13) 02-03 13164
2811 거울은  마음에도 있습니다 댓글1 정연무(07) 02-02 13667
2810 과세 편히 보내셨는지요 댓글4 김종렬(09) 02-02 13314
2809 화가 풀리면 인생도 풀린다. 댓글3 박창홍(15) 02-01 124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