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신 와중에도 10회와의 예선전에
참여 해주신 동기 여러분 감사....
또한 열심히 게임에 임해준 선수들
모두모두 감사 드립니다.
스코아는 1:1
우리의 호프 이윤해 선수의 코너를
파고드는 절묘한 브리킥 성공으로
1:0 게임을 리드를 하고 있었으나
후반 5분여를 남기고 동점골을 허용하여
1:1로 비겼습니다.
22일날 경기에는 그동안 연락이 닺지 않던
제주도와 서울에 있는 친구들을
당일치기라도 비행기로 초빙하여
좀더 멋진 경기를 펼치려고 하니
기대해 주셔도 좋겠습니다.
응원 많이많이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