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27일 시산제 안내
누구나 손잡고 갈 수 있는곳
아무리 눈보라가 몰아쳐도 걱정이 없는곳
좌.우로 조령산과 주흘산을 관망하며
친구들 손에 손잡고 정다웁게
옛 조상들의 한양 나들이 길을
친구와 같이 걸어 봄세
자 친구들 가자 2007년을 위하여!
홈피에 리플이나 문자로 최종찬 011-879-7463
현재 참석자 :강동호,정규태,정희석,최동현,김동우,김종렬,전태우,황동인,박일영,안종훈,
백남기, 심민구,박상엽,유명진,이지학,장원기,이영규,조성훈, 임동구,김주봉,김상년,신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