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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양림에서 신선 놀음

박홍웅(07) 작성일 07-05-26 17:00 9,544회 15건

본문

일차 선발대로 먼저 출발한 손동일 회장과 정진이...
토요일 16시 57분 현재,
데크에 텐트 치고 자리 펴 놓고
휴양림의 녹음 아래 맑은 공기 마시며
시원한 캔 맥주 들이키고 있답니다.
 
"신선 놀음이 뭐 별거야?" 하며 말이죠.
아~~ 토요일 오후 시간이 왜 이리 더디게 가는지....
당장이라도 한 숨에 달려가고 싶은데...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빨리 시간이 가기만 바라고 있습니다.
 
텐트며 취사 도구며 모든 준비는 다 갖춰 놓고 있는데...
신선 놀음에 한시 바삐 합류하고 싶은 마음....
여러분은 잘 아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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