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강쇠와 옹녀

정연무(07) 작성일 07-06-15 12:14 10,134회 8건

어느날 옹녀와 변강쇠가 산길을 걷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큰 곰이 나타났습니다. 변강쇠 옹녀를 보호하기 위해 바지를 내렸습니다. "가까이 오지마라! 움직이면 쏘겠다." 하자 곰왈 "우끼지마라, 그게 총이냐? 물총이지ㅋㅋ" 이때 옆에 있던 옹녀, 변강쇠를 보호하기 위해 과감히 치마를 걷어 올렸습니다. "엥? 또 너는 뭐냐?" 라고 곰이 말하자. 의리의 옹녀 거시기를 가리키며 말했습니다. . . . . . . . . . . "봐라, 저 총에 맞은 자리다..." 하자 "으잉~ 으~아...악" 하고 곰은 줄행랑쳤습니다.

댓글목록

손동일(07)님의 댓글

손동일(07) 07-06-16 09:16

이대희(07)님의 댓글

이대희(07) 07-06-16 00:12

이상호(07)님의 댓글

이상호(07) 07-06-15 17:34

손동일(07)님의 댓글

손동일(07) 07-06-15 14:30

박홍웅(07)님의 댓글

박홍웅(07) 07-06-15 14:19

박한식(07)님의 댓글

박한식(07) 07-06-15 13:59

박홍웅(07)님의 댓글

박홍웅(07) 07-06-15 12:42

손동일(07)님의 댓글

손동일(07) 07-06-15 12:24

열린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101	아름다운 자연 풍광 와우! 댓글6개	손동일(07)	06-15	17349
	변강쇠와 옹녀 댓글8개	정연무(07)	06-15	10135
4099	변왕호동기 부친상	최종찬(09)	06-15	10983
4098	우리는 봉 댓글4개	김잠출(07)	06-15	11831
4097	가부좌 자세의 건강효과 댓글6개	류봉환(07)	06-15	12422
4096	태화강 발원지<1부> 댓글10개	박홍웅(07)	06-13	10520
4095	태화강 발원지<2부> 댓글13개	박홍웅(07)	06-13	10750
4094	당신의 눈이 절대로 잘못되지 않았습니다. 댓글2개	정운조(07)	06-15	11389
4093	5㎏ 가볍게, 5살 젊게, 5시간 더 활기차게! 댓글2개	정운조(07)	06-15	14859
4092	직장에서 당신은 무슨 族입니까? 댓글2개	정운조(07)	06-15	11847

열린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101

아름다운 자연 풍광 와우! 댓글6개

손동일(07)

06-15

17349

변강쇠와 옹녀 댓글8개

정연무(07)

06-15

10135

4099

변왕호동기 부친상

최종찬(09)

06-15

10983

4098

우리는 봉 댓글4개

김잠출(07)

06-15

11831

4097

가부좌 자세의 건강효과 댓글6개

류봉환(07)

06-15

12422

4096

태화강 발원지<1부> 댓글10개

박홍웅(07)

06-13

10520

4095

태화강 발원지<2부> 댓글13개

박홍웅(07)

06-13

10750

4094

당신의 눈이 절대로 잘못되지 않았습니다. 댓글2개

정운조(07)

06-15

11389

4093

5㎏ 가볍게, 5살 젊게, 5시간 더 활기차게! 댓글2개

정운조(07)

06-15

14859

4092

직장에서 당신은 무슨 族입니까? 댓글2개

정운조(07)

06-15

11847

커뮤니티

열린게시판 내용보기

변강쇠와 옹녀

본문

댓글목록

손동일(07)님의 댓글

이대희(07)님의 댓글

이상호(07)님의 댓글

손동일(07)님의 댓글

박홍웅(07)님의 댓글

박한식(07)님의 댓글

박홍웅(07)님의 댓글

손동일(07)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