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커뮤니티 열린게시판

커뮤니티

열린게시판
한줄TALK
포토갤러리
동문회 페이스북
집행부 동정
VOD 자료실
한줄광고 등록하기
졸업앨범 보기
열린게시판
이 게시판은 학고인 누구나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열린 공간입니다.
상업적 광고, 개인·단체의홍보, 특정인에 대한 음해·비방 등 본 사이트 운영취지와 무관한 내용은 사전 동의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送舊迎新

이채권(07) 작성일 08-02-01 11:53 12,987회 6건

본문

 

踏雪野中去 (눈 덮인 들판을 걸어갈 떄)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不須胡亂行 (함부로 걷지 말지어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今日我行跡 (오늘 내가 걸어간 발자국은)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遂作後人程 (훗날 뒷사람의 길이 되리라)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已訝衾枕冷 (아까부터 춥다 여겼는데 자리에 드니 이불마저 차갑고)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復見窓戶明 (거기에다 창문조차 아주 환하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夜深知雪重 (밤이 깊을수록 눈 무척 내렸는지)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時聞折竹聲 (때로 눈 때문에 대나무 부러지는 소리 들린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인용 한시 : 서산대사 '踏雪野中去' / 백거이 '夜雪'

댓글목록

김잠출(07)님의 댓글

김잠출(07)

이채욱(07)님의 댓글

이채욱(07)

최승렬(07)님의 댓글

최승렬(07)

류종환(07)님의 댓글

류종환(07)

박홍웅(07)님의 댓글

박홍웅(07)

이대희(07)님의 댓글

이대희(07)

 
 

Total 9,674건 460 페이지
열린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5084 1세기전의 사진들인강? 퍼왔습니다 댓글2 이성호(07) 02-05 9875
5083 축하-승진 댓글2 김진규(02) 02-05 9882
5082 파크 골프장(3) 댓글1 강남덕(02) 02-05 10256
5081 마음의 평화에 이르기 위해 댓글2 류봉환(07) 02-05 8506
5080 2008년 비학제 H-리그 경기방식 제안서 댓글2 전대익(17) 02-05 8957
5079 곽해용 동기 부친상 댓글1 박인범(09) 02-04 10244
5078 주말 저녁이 즐겁다 강남덕(02) 02-04 12551
5077 “ 섬집아기(리차드 용재오닐) ” 댓글2 박창홍(15) 02-03 10492
5076 “ 섬집아기(리차드 용재오닐) ” 댓글2 박창홍(15) 02-03 11790
5075 어이 있는 말이로다 이정걸(02) 02-02 114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