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커뮤니티 열린게시판

커뮤니티

열린게시판
한줄TALK
포토갤러리
동문회 페이스북
집행부 동정
VOD 자료실
한줄광고 등록하기
졸업앨범 보기
열린게시판
이 게시판은 학고인 누구나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열린 공간입니다.
상업적 광고, 개인·단체의홍보, 특정인에 대한 음해·비방 등 본 사이트 운영취지와 무관한 내용은 사전 동의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어느 밝히는 여자의 기막힌 일기(日記)

이정걸(02) 작성일 08-04-05 12:04 7,434회 4건

본문

  ▷§ 어느 밝히는 여자의 기막힌 일기(日記) §◁


월 : 월요일이다.
요 : 요즘 한지 오래됐다.
일 : 일찍 들어가서 거하게 해야겠다.

화 : 화가난다.
요 : 요 새끼 힘도 없다.
일 : 일분하고 기냥 잔다.


수 : 수도 점검하는 아저씨가 왔다.
요 : 요주의 인물인줄 알면서 어쩔수 없었다.
일 : 일부러 못이기는 척 함 줬다.

목 : 목이 말랐다.
요 : 요쿠르트가 마시고 싶었다.
일 : 일을 치르다 그 놈걸 다마셔 버렸다.

금 : 금새 했는데 또하고 싶다.
요 : 요즘 왜이러지? 발정긴가 보다.
일 : 일치루고 자는 놈을 발로 차서 깨웠다.

토 : 토끼같은 새끼..
요 : 요를 흥건이 적시어 놓았따.3분만에.
일 : 일치루기전 고무줄로 묵어놓고 해야겠다.


일 : 일요일 황혼에서 새벽까지 즐겼다.
요 : 요(허리 요)가 뿌러지게 했다.
일 : 일주일 내 했는데 또 땡긴다.




pcp_download.php?fhandle=NVNzZWFAZnMxMi5wbGFuZXQuZGF1bS5uZXQ6LzExMjM2NTgxLzE0LzE0NTcuZ2lm&filename=color-line02.gif

댓글목록

최용호(02)님의 댓글

최용호(02)

최영재(02)님의 댓글

최영재(02)

홍성동(02)님의 댓글

홍성동(02)

최용호(02)님의 댓글

최용호(02)

 
 

Total 9,659건 433 페이지
열린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5339 나이가 들면 들수록 전태우(09) 04-07 6958
5338 신고합니다 댓글4 김경길(02) 04-07 8215
5337 "오르는 것보다 내려오는 것이 더 어렵답니다" 댓글4 류봉환(07) 04-07 10247
5336 사 꾸 라 꽃. 댓글4 최용호(02) 04-06 9937
5335 수변공원에 꽃비가 내린다. 댓글14 박홍웅(07) 04-05 7298
5334 아주 실한 물건 댓글4 이정걸(02) 04-05 8433
5333 [공지] 총동문회소식(산행대회,골프대회,주소록발간) 이준호(17) 04-05 10772
어느 밝히는 여자의 기막힌 일기(日記) 댓글4 이정걸(02) 04-05 7435
5331 술…잘 마시면 변강쇠, 잘못 마시면...펌 댓글1 이성호(07) 04-04 10612
5330 현대괗ㄱ이 밝흰 무병장수 7가지비결..펌 이성호(07) 04-04 10016